캘리그라피 자기개발

브러시펜·붓펜 비교 리뷰 (입문자용)

히낙 2025. 8. 14. 15:19

캘리그라피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바로 어떤 펜을 써야 할까?입니다.
특히 초보자분들은 펜의 종류에 따라 글씨의 질감, 굵기, 사용감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첫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.

오늘은 제가 즐겨 사용하기도 하고, 많은 캘리그라퍼들이 추천하는 펜탈(Pentel), 쿠레타케(Kuretake), 모나미(Monami) 세 가지 브러시펜·붓펜을 비교해 보겠습니다.


1. 펜탈 브러시펜

  • 특징 : 부드러운 탄성과 얇은 선이 잘 표현되고, 선명한 잉크 발색
  • 장점 : 필압 조절이 쉬워 다양한 굵기 표현 가능
  • 단점 : 구매 금액이 높고, 촉이 부드러워 처음엔 번짐 주의
  • 추천 용도 : 짧은 문구, 카드, 손 편지

2. 쿠레타케 붓펜

  • 특징 : 전통 붓과 유사한 질감, 묵직한 손맛으로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펜
  • 장점 : 먹 느낌의 깊이 있는 색감, 다양한 굵기 표현 등 붓 질감으로 작품용 글씨 가능
  • 단점 : 작은 붓 느낌이라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음
  • 추천 용도 : 작품용 문구, 전통 캘리그라피

3. 모나미 브러시펜

  • 특징 : 가벼운 무게와 합리적인 가격
  • 장점 :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이고 쉽게 구할 수 있음
  • 단점 : 잉크 발색이 펜탈·쿠레타케보다 다소 약하고 펜촉이 쉽게 망가질 수 있다
  • 추천 용도 : 연습용, 일상 메모

총평

📌 입문자 추천 순위 : 모나미 ▶ 쿠레타케, 펜탈 

모나미는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아 부담 없이 연습할 때 좋아서 입문자에게 추천드리고, 
펜탈과 쿠레타케는 손에 익으면 최고의 붓감과 발색을 제공하지만, 초반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

오늘의 문구

하루 한 줄, 마음을 채우는 글씨

※ 위 문구는 연습지에 적어보며 오늘 리뷰한 펜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세요!